HANJIWA - 한지공예 :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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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오랫만에 인사 드려요.
백순영 ( HOMEPAGE )07-03 17:50 | HIT : 1,982
선생님, 잘 지내셨나요?
너무 무심하리만큼 연락을 못 드렸네요. 벌써 이곳 온지 2년을 꽉 채우고..
이제서야 큰 두려움 없이 생활하는 자신감을 만들어 가고 있답니다.
너무 너무 평화로운 곳이니만큼 한지공예를 하기는 딱인거 같아요.

부족함이 너무 많긴 한데...이번에 네이버 카페에 작은 방을 하나 개설했어요.
이곳에 있는 사람들중 호감을 표하거나 배우기를 희망하는 이들이 좀 있어서..
선생님 실력이나 작품에 비하면 너무 부끄러운게 많긴 한데..그냥 한지를 좋아하고
작품 만드는 매력에 흠뻑 빠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용기를 내었어요.
카페는 아주 아주 심플하게 작품만 올려 놓았답니다. 큰 무리수를 두고 하는 것이
아니니만큼 소박하게 시작했어요.

선생님께 배운 작품들은 선생님 이름과 한지와라는 것을 명기하고 올렸는데
괜챦은건지도 궁금하고요. 만약 제가 미처 생각치 못한 부분이 있다면 말씀 주세요.
카페 공개하고 나서 맨처음 선생님께 먼저 알리는게 도리일 듯 하여 글을 남겨요.
늘 응원해 주시고 관심 주신다면 그보다 더 큰 선물은 없을듯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광주에서도 멋진 활동 부탁드려요.

네이버카페 : 한지맘, CAFE.NAVER.COM/CANADAHANJI

백순영 드림

         

 선생님, 오랫만에 인사 드려요.     백순영 2010·07·03 1982
     [re] 반가워요~ 순영씨     한지와 2010·07·03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