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JIWA - 한지공예 :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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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반가워요~ 순영씨
한지와07-03 22:31 | HIT : 2,007
hanjiwa;

주말엔 인터넷을 잘 안하는데 오늘따라 왠지 들어와 보고 싶어서 켰더니
반가운 손님이 와 있었네요..^^

순영씨,, 정말 오랜만이고 반가워요~
캐나다 간지가 벌써 2년이나 됐군요..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카페 개설 축하해요.
순영씨의 네이버 카페를 조금 전에 들어가서 봤는데 한지공예 작품이 생각보다 많아서 좀 놀랐어요.
이민 가서 많이 바빴을 텐데 언제 그렇게 만들었는지..그곳 사람들에게 선물도 많이 하고 가르치기도 하고..
순영씨의 느낌이 담긴 여러 가지 창작품을 보니 마음이 흐뭇하고
가르친 보람도 느껴져서 기분이 뿌듯해 지네요..^^

앞으로도 그곳 사람들에게 한지공예를 많이 알리고 멋진 작품도 많이 만들기 바래요.
너무 무리해서 건강을 해치는 일이 없게 조심하구요.

순영씨 가족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하고자 계획한 일들 잘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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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잘 지내셨나요?
>너무 무심하리만큼 연락을 못 드렸네요. 벌써 이곳 온지 2년을 꽉 채우고..
>이제서야 큰 두려움 없이 생활하는 자신감을 만들어 가고 있답니다.
>너무 너무 평화로운 곳이니만큼 한지공예를 하기는 딱인거 같아요.
>
>부족함이 너무 많긴 한데...이번에 네이버 카페에 작은 방을 하나 개설했어요.
>이곳에 있는 사람들중 호감을 표하거나 배우기를 희망하는 이들이 좀 있어서..
>선생님 실력이나 작품에 비하면 너무 부끄러운게 많긴 한데..그냥 한지를 좋아하고
>작품 만드는 매력에 흠뻑 빠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용기를 내었어요.
>카페는 아주 아주 심플하게 작품만 올려 놓았답니다. 큰 무리수를 두고 하는 것이
>아니니만큼 소박하게 시작했어요.
>
>선생님께 배운 작품들은 선생님 이름과 한지와라는 것을 명기하고 올렸는데
>괜챦은건지도 궁금하고요. 만약 제가 미처 생각치 못한 부분이 있다면 말씀 주세요.
>카페 공개하고 나서 맨처음 선생님께 먼저 알리는게 도리일 듯 하여 글을 남겨요.
>늘 응원해 주시고 관심 주신다면 그보다 더 큰 선물은 없을듯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광주에서도 멋진 활동 부탁드려요.
>
>네이버카페 : 한지맘, CAFE.NAVER.COM/CANADAHANJI
>
>백순영 드림

         

   선생님, 오랫만에 인사 드려요.     백순영 2010·07·03 1982
   [re] 반가워요~ 순영씨     한지와 2010·07·03 2007